녹십자, 당뇨병제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 김태형
- 2005-10-10 10:37: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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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포르민 서방형’ 혈당강하제...전국 10개 병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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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메트포르민’ 성분의 서방형 혈당강하제에 대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10개 대학병원에서 이달말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80세의 제2형 당뇨병(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로 당뇨병력이 3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반면 당뇨병 이외의 신기능 부전이나 만성 위장질환 등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는 없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임상시험 기간(4~6개월) 동안 진료상담, 검사, 혈당측정기 및 시험약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혈당강하제는 약물을 몸속에서 서서히 방출하여 약효를 오랜 시간 지속시킴으로써 1일 1회 복용으로도 혈당조절이 가능한 서방형 제제다.
한편 메트포르민 성분의 혈당강하제는 제2형 당뇨병의 대표적 치료제로 녹십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약물흡수 및 약효 지속 시간을 증가시킨 서방형 제제로 개발했다.
문의: 031-260-9355
* 임상시험 모집 병원 (전국 주요 10개 대학병원)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동세브란스병원 -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 삼성서울병원 -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부산대학교병원 - 전북대학교병원 - 충남대학교병원
-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성 또는 소아 당뇨병이라고도 불리는데,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를 공격 파괴시켜 인슐린 분비가 저하됨으로써 발생한 자가면역질환의 일종 - 제2형 당뇨병은 성인에게서 가장 흔한 당뇨병으로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이라고도 하며 췌장이 인슐린을 분비하지만 우리 몸이 분비된 인슐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해서 발생하며, 당뇨병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당뇨병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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