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통증, 적극적 진단및 치료 나서야"
- 송대웅
- 2005-10-10 17:20: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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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통증연구학회, 노인통증 인식 지침발표 인식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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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를 맞아 날로 증가하는 노인 통증의 인식확산을 위해 학술단체가 발벗고 나섰다.
대한통증연구학회(회장 이두익)는 오는 17일 ‘세계 통증의 날(Global Day against Pain)’을 맞아 통증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인 통증 인식에 대한 지침을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학회측에 따르면 전세계 고령자의 50% 이상이 만성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에도 사회적 인식과 관심은 매우 낮다는 것.
또한 국내 경우 역시 통증 환자 자신의 적극적인 치료 의지가 부족하고, 의료인의 체계적인 관리 지침이 명확히 정립되어 있지 않으며 노인 통증을 노화로 인한 자연스런 현상으로 치부, 적극적인 진단 및 관리를 등한시해 왔다.
이두익 회장은 “노인들이 통증을 더 잘 견딜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통증의 종류도 다양하고, 같은 통증에도 젊은 연령대에 비해 강도가 훨씬 심하다” 고 지적하고, “이제 노인 통증의 치료 및 연구를 위해 의학적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성 통증은 주요한 사회 문제이며 질환으로 진단되어 치료되어야 한다"라며 "대한통증연구학회는 더 이상 노인들이 침묵 속의 고통을 겪지 않도록 노인 통증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통증연구학회는 통증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치료 관리가 행해질 수 있도록 ‘노인 통증에 대한 인식 및 관리 지침’을 발표하고, 대국민 강좌를 통해 인식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문의 : 02-569-4434)
[노인 통증 인식 및 관리 지침] 1. 노인이 직면하고 있는 통증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해야 한다. 2. 노인 환자의 경우, 통증 진단과 관리가 더 어려워 특별한 기술과 지식이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3. 노인 환자의 통증을 최적으로 관리하는 데 더 많은 연구를 기울여야 한다. 4. 극심한 만성통증의 치료를 위한 전문의와 병원, 약물 등 치료 방안을 적극 활용하라 5. 만성 통증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의 심리, 정서적인 측면을 배려해야 한다. 6. 노인을 더 이상 “침묵 속의 고통”에 남겨둬서는 안 된다.
10월 17일 서울 종로구민회관 오후 1시 10월 18일 서울 노원구민회관 오후 1시 10월 20일 서울 동대문노인복지관 오후 1시 10월 20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오후 1시 10월 21일 서울 관악구청소년회관 오후 1시 10월 21일 부산 양정청소년수련원 오후 1시
만성통증 시민강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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