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로제렘' 광고로 수면제 시장 키울터
- 윤의경
- 2005-10-11 00:4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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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확대가 우선, 의사 반응보고 내년 광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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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제약회사는 새로운 불면증 치료제 로제렘(Rozerem)의 미국 소비자직접광고를 2006년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타케다의 이런 결정은 일단 로제렘에 대한 의사들의 반응을 먼저 평가한 후 광고를 운영하길 원하기 때문.
광고의 주제는 "걱정없이 자라(Sleep without the worry)"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광고매체 선정 및 자세한 광고 세부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로제렘 인터넷 광고의 주제는 "계열 자체가 새로운 수면요법제(A new sleep therapy in a class by itself)"이다.
타케다는 현재 불면증 치료제 시장을 성장시킬만한 소비자직접광고가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시장자체를 키우기 위한 광고를 할 계획.
최근 발매된 경쟁약 루네스타(Lunesta)가 이런 광고로 물론 어부지리를 얻겠지만 타케다는 루네스타가 시장규모를 확대하는 영향이 미흡하기 때문에 시장을 키우는 일이 우선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8월 미국 불면증 치료제 신처방전 발행률은 사노피-아벤티스의 앰비언 60.5%, 세프라코의 루네스타 12.9%로 앰비언의 점유율을 7.5% 더 앗아갔다.
여기에 사노피가 앰비언 CR을 미국에서 지난 주 본격 발매함에 따라 불면증 치료제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
화이자와 머크도 향후 불면증 치료제 신약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불면증 치료제 시장의 혼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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