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 아이, 만 6세 이전 입원율 높아
- 윤의경
- 2005-10-17 09:31: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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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생아보다 쌍생아인 경우 이런 위험 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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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는 자연적으로 출생한 아이보다 장기간 질환 발생률이 높다고 Fertillity and Sterility誌에 발표됐다.
스웨덴 런드 대학의 벵트 캘런 박사와 연구진은 인공수정을 출생한 약 1만6천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입원율과 암 발생률에 대해 1-20년간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평균 5.5년의 추적조사기간 동안 인공수정으로 출생한 아이는 정상적으로 출생한 아이에 비해 입원할 가능성이 2배 더 높았으며 단생아로 출생한 아이보다 쌍생아인 경우 이런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도 감염증, 경련, 선천성 기형, 사고 등을 제외했을 때 이런 증가된 위험은 예정일 전에 출산한 아이가 아니라면 유의적이지 않았다.
한편 암 발생률은 인공수정한 경우 더 높지 않았고 만 6세가 지난 이후에는 입원 위험이 정상적으로 출생한 아이와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출산한 부모가 정상적으로 출산한 아이의 부모보다 병원을 찾는 경향이 더 높은 것이 이번 연구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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