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학회장서 로봇활용 제품홍보 '화제'
- 송대웅
- 2005-10-17 17:26: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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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로봇, 학회장 누비며 '릴라펜' 최신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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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소염진통제 ‘렐라펜’ 홍보를 위해 대형로봇(사진)을 사용하는 이색 마케팅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제 49차 대한정형외과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한독약품이 준비한 대형로봇이 정해진 시간과 동선에 따라 학회장을 누비며 참가자들에게 제품 특징과 관련 질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학회에 참석한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먼저 로봇의 출연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로봇 가슴에 장착된 모니터에서 전해지는 정형외과 분야 최신 의학 정보와 ‘렐라펜’에 대한 제품 소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렐라펜 담당 김성근 PM은 “효과좋고 안전한 렐라펜을 힘좋고 견고한, 그리고 과학기술의 첨단 집약물인 로봇에 접목시킴으로써 그 우수성을 확실하게 알리고자 했다”고 로봇 마케팅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렐라펜은 '나부메톤' 오리지널제제로서 최근 유럽류마티스학회 발표 자료에 의하면 다른 NSAIDs에 비해 심근경생발병률이 낮고, 위장관 및 신장 부작용도 경미해 고령 및 고혈압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는 제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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