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채에 5천명 응시, 약대 홍보 '톡톡'
- 김태형
- 2005-10-20 07:08: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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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부문 2,800통 접수...국립대·여대생 우수인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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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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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서 무려 5000여명의 지원자를 접수, 국내 제약사 처음으로 벌였던 국립대 투어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한미약품은 영업, 연구, 개발, 특허 무역 등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결과 전국에서 5,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약품의 하반기 모집규모는 100여명대로 알려지고 있어 50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일 전망이다.
특히 영업부문 지원자만 2,800여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 제약영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변화를 실감케 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모집과 관련 우수한 지방국립대 졸업생과 뛰어난 여성인력들의 지원이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는 국내제약사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8개 국립대학교를 돌며 홍보활동을 펼친 효과라는 것이 한미약품측의 설명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채용과 관련 “상상이상의 우수한 인력들이 지원했다”면서 “이젠 브랜드 가치만 일등이 아니라 회사의 네임밸류에서도 선두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이달말 전직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뒤 내달 중순 최종합격자 발표와 함께 3달간 신입사원 교육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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