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25% "성인병중 발기부전 가장 무서워"
- 송대웅
- 2005-10-20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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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과학회 설문, 적극적 치료질환으로 고혈압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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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남성 4명중 1명은 성인질환중 가장 적극적으로 치료받고 싶어하는 질환으로 '발기부전'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최근 25세 이상 성인남성 612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과 성인병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각종 성인병을 동시에 겪게 될 경우 가장 적극적으로 치료받고 싶은 질환으로 당뇨(39.5%)에 이어 발기부전(25.3%)이 선택됐다.
이는 고혈압(20.8%), 전립선질환(10.8%), 고지혈증(3.6%) 보다 더 높은 수치.
조사 대상자의 70.8%는 발기부전이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의 전조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대한남성과학회(고려대안암병원 비뇨기과) 김제종 회장은 “남성의 자신감 상실에 발기부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기부전 증상은 자신감의 문제뿐 아니라 혈관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로 다른 성인병의 전조증상이 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배우자에게 알리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75.2%의 남성들이 ‘알리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는 실제 발기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10%만이 ‘배우자에게 고백했다’고 답한 것과 큰 차이를 보여 건강할 때와 실제 발기부전 환자가 됐을 때 남성의 상반된 반응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조사는 9월15일~9월25일 10일 동안 국내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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