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교육 세계적 흐름·최신동향' 심포지엄
- 송대웅
- 2005-10-24 17:09: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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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아시아 의학교육학회 25일까지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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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의학교육학회는 '제3차 아시아 의학교육학회(AMEA 2005, 조직위원장 엄대용 성대의대 학장)를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AMEA 2005는 '아시아의 의학교육, 비전과 도전'을 주제로 펼쳐지며 20여 개국 400여 명의 의학교육자가 참석한다.
이번행사에서는 ▲학생평가 ▲PBL ▲교육과정 개발 ▲교수개발 ▲의과대학평가 ▲임상수기교육 등 의과대학 교육과정 개혁과 의학교육 평가, 의학교육의 새로운 교육방법론 등에 대해 뜨거운 토론이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연자로 나서는 캐나다의 대니엘 클라스는 온타리오 지역의 2만 5000여 명의 의사들의 면허업무를 관정하는 온타리오의사협회에서 의사면허와 교부, 교육 등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써 의사들의 재교육과 평가, 엄격한 자정활동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의대의 얀 반 달렌 교수는 의사들의 임상능력 향상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는 임상수기교육의 최신 흐름을 조망한다.
2001년 홍콩대회, 2003년 상하이대회 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MEA 2005 서울대회는 지난 두차례의 대회에서 보여준 범중화권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범 아시아의 명실상부한 의학교육학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평가를 받고 있다.
엄대용 조직위원장은 "AMEA 2005에서 전세계 의학교육계의 뛰어난 학자들과 함께 비전을 찾아보고 직면한 문제에 도전해 나가는 미래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 의학교육, 비전과 도전이라는 이번 대회의 주제를 다양하게 토론하고 논의하는 아시아 의학교육계의 대규모 지식광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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