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의약품 물류에 'RFID'도입해 보세요"
- 강신국
- 2005-11-16 10:56: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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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의약계 대상 '2005 심볼 헬스케어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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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및 의약품 유통·물류 관리에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솔루션 도입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기업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인 심볼테크놀로지스와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아이넷뱅크는 보건·의료시스템 혁신을 주제로 ‘2005 심볼 헬스케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의약품 유통관리, 이동경로 추적, 약품명 등 제약·도매업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 모빌리티 솔루션 및 RFID 등이 소개된다.
아이넷뱅크 장영 이사는 "현재 의료·보건 사업에서 당면하고 있는 운용비용 절감에 대해 심볼의 솔루션이 그 해답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심볼의 경쟁력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기반 하에 RFID 하드웨어와 관련된 솔루션 제공에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3층 포지시아룸에서 열린다.
*문의: 02-3400-7476 *참가등록: www.i-netbank.co.kr/healthcare/healthcare_edm.htm
각종 물품에 소형 칩을 부착해 사물의 정보와 주변 환경정보를 무선주파수로 전송·처리하는 비접촉식 인식시스템이다. 1980년대부터 등장한 이 시스템은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전용 근거리 통신) 또는 무선식별시스템이라고도 한다. 판독·해독기능이 있는 판독기와 고유 정보를 내장한 RF 태그(RF ID tag), 운용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전파식별 시스템은 사물에 부착된 얇은 평면 형태의 태그를 식별함으로써 정보를 처리한다. RF 태그는 반도체로 제작된 트랜스폰더 칩과 안테나로 구성되며, 수동식과 능동식이 있다. 수동식이 내부 전원 없이 판독기의 전파신호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동작하는 데 비해 능동식에는 스스로 작동하기 위해 RF 태그 전지가 내장되어 있다. 실리콘 반도체 칩을 사용하는 칩 태그와 LC소자, 플라스틱 또는 폴리머(polymer:중합체) 소자로만 구성된 무칩 태그로 구분하기도 한다. 전파식별 기술은 바코드처럼 직접 접촉하거나 가시대역 안에서 스캐닝할 필요가 없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바코드를 대체할 기술로 평가받으며, 활용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저주파 전파식별 시스템(30 kHz~500 kHz)은 1.8m 이하의 짧은 거리에서 사용되며, 고주파 시스템(850 MHz~950 MHz 또는 2.4 GHz~2.5 GHz)은 27m 이상의 먼 거리에서 전송이 가능하다.
RFID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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