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마약류 학술 심포지움 마련
- 정시욱
- 2005-11-22 20:1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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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재활 활성화 위해 각종 현안과 발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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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은 오는 25일(금) 부산대학교 상남 국제회관 2층 효원홀에서 '마약류 의존자 직업재활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움'을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 마약없는 부산 추진위원회, 국립부곡병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움은 '마약류중독자의 직업재활방안'과 '수용중인 마약류 의존자 프로그램 실체 및 치료보호제도 현황'을 발표하며, 각 주제별 20분간 패널토론을 벌여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심도깊은 정보교류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발표내용은 직업재활의 현황 및 발전방향(신용원, 소망을나누는사람들 공동체 대표), 일본 다르크(DARC)의 현황(콘도 츠네오, 일본 DARC 설립자), 수용중인 마약류 의존자의 단약동기증진 프로그램 실시 사례(임봉기, 대구구치소 교무과장), 치료보호제도 현황 및 개선방향(조성남, 국립부곡병원 원장)의 순으로 진행되게 된다.
부산식약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는 마약류 의존자에 대한 형사처벌위주의 처우를 지양하고 마약류 의존자의 치료재활 활성화를 도모하여 밝은 사회 건설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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