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녹스, 헤파린과 중증 흉통에 효과 비슷
- 윤의경
- 2005-11-24 0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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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약물 치료군간 1년 후 사망률 차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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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관련 중증 흉통에 항혈소판약 러브녹스(Lovenox)는 표준치료제인 헤파린과 효과가 비슷하나 두 약물 모두 치료 1년 후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지 않는다는 임상 결과가 JAMA에 발표됐다.
미국 듀크 임상연구소의 연구진은 12개국 487개 병원에서 약 1만명의 급성관상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러브녹스 또는 헤파린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임상대상자는 모두 혈관재형성술이 시행됐으며 1년 후 사망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두 군간에 사망률에 차이가 없어 두 약물의 효과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급성관상증후군이 있는 고위험 환자군은 공격적인 치료 후에도 심장발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말했다.
러브녹스의 성분은 이녹사파린(enoxaparin). 이번 연구는 러브녹스를 시판하는 사노피-아벤티스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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