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회 정총...회장에 이경희 사장 재추대
- 최봉선
- 2005-12-06 1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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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업권 보호와 화합에 최선"...총무에 이찬호 사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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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경기지역 도매업체 모임인 한남회는 5일 저녁 총회를 겸한 송년모임을 갖고 3년 임기 만료한 이경희 회장(세신약품 대표)을 재추대했다.
이경희 회장은 "회장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자리를 내놓으려 했으나 원로 등 모든 회원사들이 재추대를 해주어 송구스럽다"면서 "도매업권을 위하고, 협회 화합과 단합을 위하는 길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도매협회장 선거와 관련, "그동안 협회의 목소리가 너무 없었다"고 지적하고 "회장은 업권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키워 단체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의 권익신장에 도움이 되는 인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무에는 이찬호 인화약품 사장을 재선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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