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코카콜라' 제치고 기업명성 1위차지
- 송대웅
- 2005-12-08 09: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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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ris·Reputation Institute 美소비자 대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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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J&J)이 기업명성도에서 코카콜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8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뉴욕의 시장조사기관인 Harris와 Reputation Institute는 공동으로 실시한 '2005년 기업 명성도 조사'에서 존슨앤드존슨이 1위를 차지했다.
이에따라 J&J은 이 조사가 시작된 1999년 이후 7년째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J&J뒤를 이어 코카콜라, 구글, UPS, 3M 등이 따랐다.
Harris등은 지난 4월과 6월 6,977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고 명성기업 2곳과 최악의 기업 2곳에 대한 답변을 받았으며 이렇게 수집된 60개 기업을 지난 8월 19,564명의 소비자들이 랭킹을 매기도록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조사결과와 관련해 "존슨앤드존슨의 1위는 도덕성과 신뢰성에 따른 결과이다. 또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베이비 제품에 대한 친근한 소비자의 정서도 반영됐다”고 언급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얀센은 "이들 3사는 소비자를 으뜸으로 하는 기업신조(CREDO)를 실천하기 위해 최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기여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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