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19일, GSK 21일부터 연휴 돌입
- 송대웅
- 2005-12-08 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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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올해 첫 클로징오피스..대부분 2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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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의 긴 연말 휴무가 이르면 오는 19일 부터 시작된다.
매년 가장먼저 휴무에 들어가는 한국BMS는 19일부터 연말휴가에 돌입할 예정이고 GSK는 21일부터 영업부를 비롯한 관련부서가 12일간의 장기휴무에 들어간다. 단 공장은 계속 가동할 방침이다.
GSK 관계자는 “일이 있는 사람은 부분적으로 나올수도 있을 것”이라며 “공식적은 클로징오피스는 아니지만 본사직원들 대부분이 휴무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베링거인겔하임 등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크리스마스 전후로 휴무를 가질 방침이다.
한국릴리는 당초 19일부터 휴가를 들어갈 예정이였으나 1월초 영업회의 준비관계로 26일부터 휴가를 가게된다.
연말 직원개인의 재량에 맡겼던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26일부터 처음으로 공식적인 클로징 오피스 기간을 갖는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인사부 개편에 따른 직원들의 복지개선차원에서 처음으로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 최봉훈 차장은 “여름휴가와는 달리 특별히 사무실전체를 셧다운하지는 않는다. 영업부는 장기휴가를 낼 시간이 없어 연말에 많이 쉬는 분위기이다. 대체로 마지막주는 남은연차를 적용해 직원개인별로 최소 이틀에서 일주일간 휴가를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면 내년1월에 신정과 구정이 모두 들어있고 영업회의까지 겹치면서 워킹데이(근무일수)를 맞추기 위해 연말까지 근무하는 회사도 있다.
로슈 관계자는 “26일부터 3일정도 짧은 휴가를 가려고 한다. 영업부의 경우 내년 1월 설연휴와 더불어 POA(영업회의)등으로 인한 워킹데이가 부족해 미리 근무일수를 채워놓려는 직원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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