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터 "한국, 가장 역동적인 국가로 기억"
- 송대웅
- 2005-12-09 11:37: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KRPIA, 은퇴앞둔 리히터 전임 회장에 감사패 수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미샤엘 리히터 KRPIA(한국다국적제약협회)의 전임회장은 정년퇴임을 맞아 은퇴를 앞두고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리히터 전 회장은 오는 10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에서의 42년 근무를 마치고 정년퇴임해 한국을 떠나게 된다.
KRPIA(회장 마크 팀니)는 8일 리히터 전임회장에게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리히터 회장은 2001년 KRPIA의 제 3대 회장으로 취임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KRPIA가 활동 기반을 확립하는 데 크게 공헌한 바 있다.
KRPIA가 발족한 1999년 3월 당시는 보건복지부와 외국인 투자 회사간의 직접적인 대화가 힘들던 시절로, 리히터 회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자 회의라는 정부와 회원사 양 실무진 간의 회의를 만들어 상호 의사소통을 원활히 했다.
이 회의는 이후 정부와 회원사간의 민감한 사안을 해결하는 공식적인 대화의 장이 됐다.
또한 한국과 미국, 한국과 유럽연합(EU)간의 통상 문제, 제도의 투명성, 국내기업과 외국투자기업의 평등한 대우 등의 사안 해결에 큰 공헌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히터 전 회장은 "한국을 떠난 후에도 연구 중심 제약회사들과 한국의 제약 산업이 계속 발전해 대한민국 환자와 국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한국 보건의료 서비스를 위한 KRPIA 회원사의 기여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일한 한국은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