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사회실천협 실행위 하부 조직틀 완비
- 최은택
- 2005-12-13 17: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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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원회 간사단체 선정...제도개선위 신설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실천협의회 실행위원회가 산하 4개 소위원회의 간사단체를 선임하는 등 하부조직의 기틀을 마련했다.
투명사회실천협 실행위는 13일 4차 회의를 갖고 기존 3개 소위원회에서 제도개선위원회를 새로 추가 4개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하고, 각각의 간사단체를 선정했다.
먼저 보건의료분야 연구진흥을 위한 공익재단 설립을 추진하는 공익재단설립 소위원회는 약사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하며, 간사단체는 병원협회가 맡기로 했다.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 바코드 활용강화, 구매전용카드 도입 등을 총괄하는 제도개선위원회는 제약협회가 간사를 맡고, 의제도 건강보험 청구 투명성 강화, 도매업 시설면적을 포함한 유통효율화 등이 추가됐다.
또 한약재유통투명성을 위한 소위원회는 한의사협회가 간사를 맡기로 했으며, 공동자율규약 제정작업을 주도할 자율정화위원회는 임시간사단체를 선임한 뒤 안에 의약품, 한약재, 의료기기, 화장품 등 4개의 내부 소위를 별도 구성해 공동 규약 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내년도 사업계획 중 미확정된 의약품종합정보센터, 바코드 활성화 등은 복지부가 주도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되 주제별, 안건별로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제도개선위에서 논의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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