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패혈증신약 '사이토팹' 개발키로
- 윤의경
- 2005-12-15 0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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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쎄릭스에서 임상개발권, 판권 인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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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패혈증 쇼크 치료제인 사이토팹(CytoFab)의 판권을 프로쎄릭스(Protherics)라는 신생회사에서 1.95억 파운드에 인수하기로 했다.
사이토팹은 패혈증, 패혈증으로 인한 쇼크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약물로 현재 2상 임상을 통과했다.
이번 양사 간의 계약으로 내년부터 아스트라제네카가 사이토팹의 임상개발권을 넘겨받게 되며 프로쎄릭스는 사이토팹의 대량제조를 담당하게 된다.
아스트라는 현재 프로쎄릭스의 지분을 4.3% 보유하고 있어 사이토팹의 시판이 성공적인 경우 프로쎄릭스의 주가상승으로 인한 이득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아스트라는 기존시판약은 중증 패혈증에 대한 효과가 제한적이며 중증 출혈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패혈증 치료부문에 의학적으로 불충족된 수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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