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학회, 제픽스·헵세라 보험확대 '환영'
- 송대웅
- 2005-12-15 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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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진 회장 "환자들 경제적 측면 큰 위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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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만성B형 간염치료제 제픽스와 헵세라가 보험확대 된 것에 대해 간학회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간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동진 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는 “이번 보험기준 확대와 인정기준 완화는 B형 간염이 만성 질환으로 국가 차원에서 관리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반영된 것으로, 간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경제적인 측면에서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만성 B형 간염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으로, 지속적인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보험기간 제한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들이 많아 안타까웠다”고 덧붙였다.
GSK측도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보험급여 확대는 국내외 가이드라인과 해리슨 등 교과서, 그리고 대한간학회 등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성 B형 간염은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억제하여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으로, 이번 급여확대는 이런 환자들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한 결정이다"며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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