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이부프로펜, 파킨슨병 위험 낮춰
- 윤의경
- 2005-12-19 03:32: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하루 1정 이상 복용시 파킨슨병 위험 38% 감소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인 이부프로펜(ibuprofen)이 파킨슨병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Annals of Neurology에 발표됐다.
이번 결과는 미국에서 2차 암예방연구영양코호트에 참여한 약 14만7천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의 앨버토 애쉐리오 박사와 연구진은 1992년에 흔히 사용되는 4종의 진통제에 대해 설문하고 2001년에 파킨슨병 발생건수를 조사했다.
그 결과 413건의 파킨슨병이 보고되었는데 정기적으로 이부프로펜을 사용하는 경우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35%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NSAID 비사용자와 비교했을 때 주 2-7정의 이부프로펜을 사용한 경우 파킨슨병 위험이 28% 감소했고 1일 1정 이상의 이부프로펜을 사용한 경우에는 파킨슨병 위험이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파킨슨병 위험감소와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사용과는 관련이 없었다.
연구진은 이부프로펜은 파킨슨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이나 무작위 임상 연구로 이런 사실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연구결과에 기초해 파킨슨병 예방을 위해 이부프로펜 복용을 시작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9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