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무자격자 판매 등 약국 6곳 고발
- 정웅종
- 2005-12-20 23:5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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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40곳 약사감시 벌여...대구는 적발기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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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약국이사 이세진& 8228;하영환)는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경남지역 약국 40여 곳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했다.
이번 약사감시에서 약사회는 환자본인부담금을 일부 할인한 약국 1곳과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약국 5개소를 적발, 관계 당국에 처분을 의뢰키로 했다.
또한, 일반의약품을 실제 구입가격보다 낮게 판매하거나 판매가격을 부착하않은 2개 약국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각서를 받고 주의조치 했다.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 약국에 대해 대한약사회 약사감시팀은 근무약사를 조속히 고용토록 권고했다.
다만, '현재 근무약사의 수급여건이 원활치 못하다'는 해당 약국측의 의견을 수렴해 "신규 약사가 면허증을 취득하는 내년 3월말까지 근무약사를 추가로 고용하고, 전문카운터를 약국에 근무시키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세진 약국이사는 "이에 대해서는 반드시 다시 확인할 것"이라고 밝혀 전문카운터를 근절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는 경남지역 약사감시에 이어 지난 15일 대구지역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했지만 적발약국이 1개소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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