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증 있으면 심질환 의심해봐야
- 윤의경
- 2005-12-22 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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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질환 무병력 발기부전증 환자도 이후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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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이 있는 남성은 심장질환검사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JAMA에 실렸다.
미국 텍사스대학 건강과학센터의 아이안 톰슨 박사와 연구진은 55세 이상 발기부전증 남성 약 9천5백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증과 심혈관계 질환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이전에 심혈관계 질환 병력이 없으면서 발기부전증이 나타난 남성은 이후 5년 이내에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25%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 심혈관계 문제가 있었던 남성을 포함했을 때에는 심장발작, 뇌졸중, 협심증에 대한 5년간 위험이 45% 더 증가했다.
톰슨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발기부전증과 임상 심혈관계 질환 사이에 상당한 관련이 있다는 증거라면서 발기부전증으로 병원을 찾는 40-69세의 남성 상당수는 정기검진을 받지 않기 때문에 발기부전증으로 병원에 왔을 때 검사하는 것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발기부전증 환자 수는 전세계적으로 약 1억명, 미국에서만 1천만명인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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