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 골다공증치료제 아렌드정 100억 달성
- 박찬하
- 2006-01-11 20:34: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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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정신과 분야 주력...우울증 시장 선점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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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은 올해 70mg 제형이 추가되는 골다공증 치료제 ‘아렌드정’의 100억 달성과 집중력결핍증치료제 ‘메타데이트CD’, ‘리페리돈정’, ‘뉴렙톨정’ 등 특화된 분야인 신경정신과 치료제군의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항우울제 ‘ 렉사프로정’의 1월 발매를 계기로 우울증 시장 선점에 나설 방침이다. 렉사프로정은 덴마크 룬드벡(Lundbeck) 제품으로 지난해에만 2조원의 매출을 달성한 블록버스터다.
환인은 이 제품들을 기반으로 올해 매출 815억, 영업이익 200억, 순이익 150억을달성키로 했다. 이는 작년 추정실적 대비 20.7%, 21.2%, 25.0% 각각 성장한 수치다.
영업 및 마케팅 부문에서는 일반품목 및 CNS품목의 마케팅 분리를 통해 주력 제품인 CNS제품의 집중화를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일반 PM품목의 역량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R&D 부문에서는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 시설을 활용한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순수 국내 천연물을 이용한 치매치료제의 임상을 금년내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이와함께 유럽인증을 적용한 생산시설이 올해 준공되면 내년부터 전문의약품 수출을 본격화해 해외거래선을 다각화하고 수출품목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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