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 약사공론 정상화기금 갹출 유보
- 신화준
- 2006-01-22 00:19: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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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화 방안 나오면 갹출키로...집행부에 판단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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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사회는 21일 부광약품 대강당에서 15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신상신고비에 포함해 갹출해 정상화 방안이 나오면 대약에 전달하자는 의견을 가지고 논의가 벌어졌지만, 정상화 방안을 집행부에서 판단해 타당하다면 갹출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안건을 논의하던 중 구약사회의 한 회원은 “감사한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지, 회원들에게 무조건 살려달라고 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구약사회는 총회에서 올해 중점 사업계획으로 ‘약사감시 사례집’을 발간해 회원들이 약사감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강조하고, △반회 활성화 △건식·한방 강좌 적극 유치 △재고의약품 해소 △전자처방전 수수료 문제 해결 등의 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박찬두 회장은 “올해는 회원 단합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여러 사업 이외도 ‘회원의 소리’이라는 책자를 발간해 회원들이 협회를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언로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약국부담 카드수수료 인하 △동일성분조세 사후 통보 인정 △약사감시제도 일원화 △보험 약값에 대한 원천징수 개선 등을 천명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이기종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김우중 강동구청장, 정병현 열린우리당 의원,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 황석환 한의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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