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비만약 '위고비' 패치형 개발 돌입
- 이석준
- 2023-08-08 10:20: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라파스와 1상 IND 신청…마이크로니들 패치제로 공동 개발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양사는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 주사제를 마이크로니들 패치제로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바이오 산업 핵심 기술 개발 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합성 세마글루티드를 탑재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공동 특허도 등록됐다.
대원제약은 유전자 재조합 세마글루티드를 합성펩타이드로 전환해 신약에 준하는 원료의약품을 개발하고 완제의약품의 비임상 연구를 담당했다. 라파스는 마이크로니들 패치 완제의약품의 제제 개발을 맡았다. 1상은 대원제약이 주관할 예정이다.
세마글루티드는 2017년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기 위해 개발된 약물이다. 미국 FDA로부터 당뇨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으며 2021년에는 비만 치료제로 승인됐다.
다만 기존의 자가 주사제는 환자의 통증 유발 및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어 환자 부담감이 높은 편이며 의료 폐기물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DW-1022는 간편하게 붙이기만 하면 되는 패치 형태로 환자들이 직접 주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1mm 이하의 미세 바늘을 활용해 체내 전달률이 우수하며 피부 부작용도 적다고 평가받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CSO·원가 삼중고…흔들리는 중소형제약 수익 공식
- 2제약 4곳 중 3곳 지배구조 준수율↑…유한·일동홀딩스 최고
- 3공정위, 유한·녹십자 등 제약-약국 간 대리점 실태조사 착수
- 4오스틴제약, 동아ST 출신 오태영 전무 영입…R&D 강화
- 5'모기업 복귀' 일동 유노비아 매출 '쑥'…첫 흑자 피날레
- 6[기자의 눈] 여전한 CSO 리베이트, 추가 규제 신속 수립을
- 7고혈압 3제 복합제 대세...상반기 48개 품목 무더기 등재
- 8GLP-1 비만약 오남용우려약 지정 행정 예고
- 9"생물학적제제가 바꾼 천식 치료…남은 과제는 접근성"
- 1010년 만에 약 안전사용교육 박람회…콘텐츠 개발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