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180곳 인턴 3,269명 선발...96% 충원
- 정시욱
- 2006-01-31 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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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개 병원 146명 미달...후기인턴 2월1~3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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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련병원 인턴 전기모집 결과 총 3,415명 정원에 3,269명이 합격해 96%의 충원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31일 180개 수련 병원의 2006년 전기 인턴 전형에서 1.02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전체 수련기관의 14.4%인 26개 병원에서 146명이 미달된 채 71개 병원단위에서 총 3,269명이 합격했다.
지난해의 경우 전기 66개 수련병원 인턴 전기모집에서 지원자 3,446명중 3,324명이 합격한 바 있으며, 올해 지원자 중 탈락자는 219명으로 2005년 탈락자 122명보다 97명 많았다.
미충원 병원중에는 90~99% 충원이 13개 병원, 80%대 충원이 6개 병원, 80% 미만이 7개 병원에 해당됐다.
정원 미달 병원 가운데 3개 병원 지원자중 4명이 결시 등으로 선발하지 못해 미충원자 수가 늘었다.
병협은 이와 함께 후기 인턴 전형은 2.1~3일 원서를 접수하고 7일 면접 및 실기시험을 치러 8일 병원별로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다.
후기모집 병원은 강동가톨릭, 경찰, 대림성모, 대한, 서울위생, 서울적십자, 시립동부, 지방공사 서울의료원, 한일 병원, 부평세림, 성민, 인천기독, 부천대성, 분당제생, 성남중앙, 제천서울, 청주한국, 하나(청주), 곽, 지방공사 대구의료원, 포항성모, 김원묵기념봉생, 대동, 동래봉생, 부산보훈, 부산위생, 세웅종합, 영도, 좋은강안, 좋은삼선, 새해동, 동강, 밀양영남, 울산, 한마음(창원), 광주보훈, 남광, 서남대, 새전주병원 등 4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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