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김영국·노문철 박사 '후즈후' 등재
- 강신국
- 2006-02-13 09: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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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부서서 동시등재 기염..."생명공학 연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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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연구원에 따르면 천연물의약센터 김영국, 노문철 박사가 미국 마르퀴스社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인 '후즈후 메디신 앤 헬스케어'(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06-2007)에 수록됐다. 먼저 김 박사는 동맥경화, 당뇨 등 순환기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국내외 저널에 5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2001년에는 인삼에서 콜레스테롤 축적을 억제하는 신물질을 발견하는 등 최근 3년 동안에만 3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취득했다.
노 박사는 염증질환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국내외 저널에 3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15건의 국내외 특허를 확보했다. 이상기 원장은 "한 부서에서 동시에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 큰 경사"라며 "이번 등재는 국내 생명공학자들의 실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즈후 메디신 앤 헬스케어'는 초판이 발행된 지 100년이 넘는 권위 있는 인명사전으로 전 세계 보건의료 분야 연구자 및 언론에서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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