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정상화 특별기구 구성” 촉구
- 최은택
- 2006-02-14 15: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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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약·약준모, 15일 공동회견...“공론 주인 5만 약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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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회 의견그룹인 건약과 약준모가 약사공론 정상화 특별대책 기구 설치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15일 오전 11시 대한약사회에서 가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와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대표 김성진)는 최근 약사회 현안으로 떠오른 약사공론 적자 특별회비 모금에 관해 대약 총회 전에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자는 취지로 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건약과 약준모는 두 세 차례에 걸쳐 실무회의를 열고, 회견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건약 황해평(한미약국) 부회장은 “약사공론 정상화기금을 모금하는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다수 노출돼 총회에서 소모적인 논쟁이 진행될 우려가 있다”면서 “해결방안 중 하나로 특별대책기구 설치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 부회장은 특히 “약사공론의 주인은 약사회 집행부가 아니라 5만 약사회원 임을 상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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