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분야 한미FTA 대비 작업반 발대
- 최은택
- 2006-02-20 10:44: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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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협상 종료까지 운영...반장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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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미 FTA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 발대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워킹그룹에는 김삼량 산업지원당장을 반장으로, 장경원 수출통상팀장, 이중근 식품산업팀장, 의약품산업팀 박실비아 연구원, 강태건 의료기기산업팀장, 김영찬 화장품산업팀장, 의료산업경영팀 송정국 연구원이 참여한다. 또 간사는 수출통상팀 김수웅 연구원이 맡는다.
진흥원은 이날 워킹그룹 발대식을 갖고, 한미 FTA협상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작업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협상개시전에는 분야별 예상 쟁점에 대한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협상개시후에는 협상 일정에 따른 의제별 검토 및 대응 등으로 나눠 업무를 수행키로 했다.
또 필요한 경우 복지부와 진흥원, 각 협회로 구성된 민관 T/F팀과 연계해 공동작업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작업반 발대식을 계기로 보건산업분야 예상 쟁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제통상협력에 반영하는 한편, FTA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는 등 국제통상 협상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 FTA는 지난 3일 협상개시를 선언, 오는 5월부터 본격 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산업분야에서는 관세철폐, 건강보험 약가제도, 의약품 특허보호 확대, 보건의료서비스 시장개방 등 그동안 미국 측이 통상채널을 통해 요구한 다양한 이슈들이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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