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브로커-가짜 시민단체' 단속처벌 촉구
- 정시욱
- 2006-02-22 08:58: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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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수호연대, 의사와 국민 피해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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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 기생하는 악덕 의료브로커와 가짜 시민단체를 적발, 처벌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건강수호연대는 22일 악덕 의료브로커들이 비양심 환자들을 부추겨 보상금을 목적으로 병원에 접근, 트집을 잡아 돈을 뜯어가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밝혔다.
또 이들이 시민단체를 만들어 의료분쟁에 개입, 의료소송 전반에 관해 환자들에게 도움을 준다며 접근해 관계 수수료를 챙겨 시민단체로서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일까지 저지르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여의사의 경우 완력을 사용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해 보상금을 부풀려 타내는 경우도 허다하다며, 열심히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위축진료를 요구하게 하고 결국 피해는 타환자들이 입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대 측은 정부가 의료계에 기생하는 악덕 의료브로커와 비양심환자들을 적발해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정부는 시민단체를 가장하여 환자와 의사들 모두에게 피해를 입혀 자신들의 돈벌이에만 열중하는 가짜 시민단체를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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