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의약-시민단체와 의약품협의회 가동
- 강신국
- 2006-02-27 14: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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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성정보교류협의회 첫 회의...안전한 의약품 공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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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은 최근 부산시약사회 등 의·약·소비자관련 8개 단체장들과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를 위한 '제1차 안전성정보교류협의회'를 열고 안전한 의약품 공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회는 보건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현장의 문제점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의약품 공급방안에 대한 중점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비자단체들은 노인 등 취약계층의 인터넷 활용도가 떨어져 의약품 등에 대한 정보 수집력이 떨어지는 점이 있다며 이를 보완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불법 의약품 정보를 각 구청 신문 등에 홍보 할 것과 의약품의 효능·효과 표시사항을 노인들이 알아 볼 수 있도록 크게 기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부산식약청 김진수 청장은 "협의회를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수집 및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광고·표시관리 개선방안 및 의약품의 효율적인 감시방안에 대해 소비자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민보건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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