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코큐텐 방송 광고...영진과 맞수대결
- 박찬하
- 2006-04-06 07: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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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료개발자 vs 연예인' 이미지 대결에 '관심'

30대 후반인 탁재훈이 20대가 즐기는 비보이(B-boy) 역할을 맡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젊음'과 코엔자임큐텐의 항노화 효과를 연결시켰다.
광고는 30∼40대의 주시청시간에 집중 배치됐고 평일에는 최소 2회, 주말에는 10회 정도 방영된다.
대웅제약의 게므론코큐텐 광고는 선발주자인 영진과의 철저한 차별화 전략에 토대로 두고 제작됐다.
세계 2번째로 코엔자임큐텐 원료개발에 성공했다는 '오리지널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연예인 대신 원료개발자인 최수진 박사를 배경화면으로 내세웠고 성우더빙을 통해 '오리지널리티'를 부각시켰다.
대웅측은 영진광고에서 느낄 수 없는 장중함과 신뢰감을 통해 중년층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웰빙 영양제' 컨셉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프리런칭 개념인 이번 광고에 연이어 건강관리를 잘한 40대 빅모델을 기용, '항노화 건강 캠페인' 방식의 제품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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