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혈압강하·질환예방 함께 고려해야"
- 정현용
- 2006-04-23 17: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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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 동맥경화학회 학술대회...카듀엣 '시너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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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치료제와 고지혈증 치료제의 합성약인 ‘카듀엣’의 시너지 효과를 조명한 학술 심포지엄이 국내에서 열렸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 태평양 동맥경화학회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순환기 및 심장학 관련 전문의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의 동맥경화 억제 효과와 카듀엣의 심혈관질환 통합관리 효과에 대한 최신지견이 발표됐다.
연대의대 심혈관센터 최동훈 교수는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포함한 심혈관계 위험인자는 혈관 내 염증, 내피 세포 기능 장애와 같은 죽상동맥경화성 변화를 일으킨다”며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동맥경화 억제는 콜레스테롤 감소뿐 아니라 염증 감소를 목표로 치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초청 연자인 영국 런던 왕립대 피터시버(Peter Sever) 교수는 “ASCOT 같은 대규모 임상에서 노바스크와 리피토 병용 요법은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나타냈다”며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지닌 고혈압 환자의 경우 카듀엣을 통해 혈압 강하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고 말했다.
한국화이자 이동수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보다 진화된 심혈관 질환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임상과 최신 치료 경향을 소개하는 자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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