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북녘동포 돕기 앞장
- 강신국
- 2006-04-27 13:41: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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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뚝섬 서울숲서 무료진료·투약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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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유기덕)는 오는 30일 뚝섬 서울숲에서 북녘 어린이 돕기 의료 진료 및 홍보활동을 벌인다.
지원본부는 의사, 간호사, 약사들과 무료진료, 금연 홍보행사와 함께 어린이영영제와 황사예방 마스크도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지원본부는 4~6월, 9~11월 월 1회씩 같은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지원본부 관계자는 "북녘 어린이 돕기 홍보·진료활동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북녘 동포에 대한 관심과 동포애를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숲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년한의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보건의료노조 등이 참여한다.
한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1997년부터 북한 어린이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해 온 대북지원 민간단체로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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