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 국내 출시
- 정현용
- 2006-04-28 11:31:0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리노테칸과 병용투여...환자 26%서 종양 절반 감소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얼비툭스는 지난해 6월 국내에서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가 발현되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 중 기존 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에게 이리노테칸(Irinotecan)과 병용할 수 있도록 승인됐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31명의 국내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게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의 FOLFIRI 요법을 함께 적용한 결과 26%의 환자에서 종양크기가 절반으로 감소했고 58%의 환자에서 종양의 성장이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의 강윤구 교수(종양내과)는 “국내 연구결과는 서구에서 실시한 BOND 스터디의 임상 결과와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한국 사람에게서도 얼비툭스가 동일하게 효과를 나타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머크주식회사 베른트 레크만 대표도 “얼비툭스는 국내 항암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치료 선택을 제시할 것”이라며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제로 실패한 대장암 환자에서 생명연장의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8"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9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