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거노인 주거개선사업 본격 실시
- 홍대업
- 2006-04-30 12:0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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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52개 시군구 '노인주거개선사업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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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30일 노인의 삶의 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인주거개선사업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인주거개선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 인력을 활용, 집수리 경험이 있는 노인이 독거노인 등에 대한 주거개선을 지원하는 것.
각 시·군·구 단위의 ‘노인주거개선사업단’을 노인관련 기관 및 단체를 중심으로 구성해 지원신청을 받거나 노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인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노인주거개선사업단은 복지부가 이미 지난 2월10일 사업지침을 시달해 현재 52개 시·군·구에서 53개 사업단을 구성해 노인주거개선 지원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지원대상 및 범위는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가구를 우선 지원대상으로 하되, 지역 내 수요 등을 감안해 일반 노인가구도 지원키로 했으며, 비교적 간단한 집수리만으로도 주거환경개선이 가능한 분야를 우선 적용키로 했다.
지원신청 방법은 독거노인 등 노인가구에서 지원을 받고자 하는 경우 지역내 노인주거개선사업단에 연락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사업단 구성이 없는 시·군·구는 사업단이 추가 구성되는대로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한편 노인가구의 주택 점유형태는 ▲자가 77.6% ▲전세 12.9% ▲월세는 4.8% ▲사글세 2.2%로 조사됐으며, 주택 만족도는 ▲만족 44.7% ▲보통 28.6% ▲불만족 26.7%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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