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특정회사 약 고집하는 이유 밝혀라"
- 정웅종
- 2006-04-30 16:17: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6개 시도약사회장 성명 채택..."정부, 생동조작 의혹 밝혀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이 의사협회를 향해 "특정회사 제품 처방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목소로를 높였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최근 지부장회의를 열고 생동성시험 사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제품명 처방만을 고집하는 의협의 해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 발표했다.
지부장들은 "보건당국이 명확하고 철저한 조사에 나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부장들은 성명을 통해 "의약품은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선택되는 것이며, 선택의 기준은 성분에 있다"며 "어떤 기준으로 특정 회사의 제품을 처방하는 것인지 밝히지 않는다면 스스로 논리적 모순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사협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성분명 처방을 거부하고 제품명 처방만을 고집하고 있는 이유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지부장들은 또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본 사태가 약효 자체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기준약과의 약효 동등성에 관한 문제라는 것을 정확하게 국민에게 인식시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부장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며 의약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환골탈퇴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점 의혹 없이 소상하게 밝혀라 대한약사회 회장단 및 전국 16개 지부장 일동은 금번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조작 발표를 접하면서, 철저한 조사로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밝혀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본 사태가 정상적인 허가과정을 거친 의약품의 약효 자체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기준약과의 약효 동등성에 관한 문제라는 것을 정확하게 국민에게 인식시켜야 할 것이다. 의약품은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선택되는 것이며, 선택의 기준은 성분에 있다. 어떤 기준으로 특정 회사의 제품을 처방하는 것인지 밝히지 않는다면 스스로 논리적 모순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의사협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성분명 처방을 거부하고 제품명 처방만을 고집하고 있는 이유를 밝혀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는 동일한 성분의 어떠한 의약품을 사용하더라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과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며 의약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환골탈퇴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2006년 4월 28일 사단법인 대한약사회 회장단 및 전국 16개 시도지부장 일동
성명서 전문
관련기사
-
생동파문, 의사 리베이트로 '불똥' 튄다
2006-04-28 12: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직원 59% "AI 매일 활용"…마케팅·학술 특급 도우미
- 2"두 달만에 약국 망해"…양수도 논란 확산에 양도 약사 등판
- 3의약품만으론 한계…대형제약사들, K-뷰티 늦깎이 참전
- 4보령 겔포스, 브랜드 최초 알약 '겔포스더블액션정' 허가
- 5약국 내년 3일치 조제료 7280원...가루약은 8120원
- 6한미약품, 릴리에 바이오신약 기술 수출…1조8000억 규모
- 7대만은 가정약사, 일본은 단골약사…한국약사 역할은?
- 8"보건의약 발전 이끈 동반자...의약계 눈과 귀 기대"
- 9"PDLLA 설명에 외국인도 반응”…K-뷰티 약국템 부상
- 10일동 국내 판권 보유 코로나치료제 ‘조코바’ FDA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