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동남아시아 헬스케어 사업 확장
- 이석준
- 2023-08-22 08:22: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필리핀 피부과 병원 프랜차이즈 사업 및 헬스케어 시장 진출 MOU 체결
- AD
- 12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에디제이션은 필리핀 헬스케어 그룹으로 소싱 수출, 의료기술 교육 플랫폼, 수입 인허가, 현지 병& 8729;의원 유통 등의 사업으로 펼친다. 의료기기와 의료용 소모품, 화장품을 필리핀 병& 8729;의원에 공급한다. 한국 협력 병원들과 현지에서 의료기술 교육을, 필리핀 의료 학회 대상으로 학회 컨벤션, 학술대회 등을 매년 진행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MOU 체결로 한국 피부과 처방 1위 제약사의 브랜드를 걸고 필리핀 현지에 피부과 병원을 개설한다. 고품질의 K-의약품과 바이오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셀블룸을 필리핀 헬스케어 시장에 소개하는 유통 채널도 확보한다.
회사는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 2월에는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 엘브이엠씨홀딩스와 동남아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라오스 의약품 생산기지 구축 등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회사는 점-선-면-입체 전략 측면에서 동남 아시아 헬스케어 사업의 발판인 라오스 거점 구축을 시작으로 필리핀에 제 2의 거점을 확보하며 또 다른 점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더 많은 점을 만들고 이를 연결해 예방-진단-치료-관리를 아우르는 토탈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4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5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6[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7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8[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9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10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