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심발타' 범불안장애 적응증 시도
- 윤의경
- 2006-05-10 23:21: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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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근통증에 대한 임상도 진행... 향후 연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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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의 적응증으로 범불안장애를 추가하기 위한 서류를 미국 FDA에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심발타의 성분을 둘록세틴(duloxetine). 선택적으로 세로토닌과 노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억제하도록 작용하는데 FDA는 주요 우울증 및 당뇨병 말초신경통증에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한 바 있다.
일라이 릴리의 의학이사인 앨런 브리어 박사는 "릴리는 환자의 불충족된 수요를 완전히 개척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심발타로 향후 추가적 연구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릴리는 심발타의 적응증으로 섬유근통증(fibromyalgia)도 추가하기 위해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범불안장애는 대개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우울증, 섭식장애, 기타 정신병과 동반하며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같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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