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뇌졸중’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 최은택
- 2006-05-11 08: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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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중평위서 최종 확정...사망원인 2위-단일질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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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올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신규대상으로 뇌졸중(중풍)을 선정, 중앙평가위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뇌졸중은 암 다음으로 많은 사망원인 2위로 보고되고 있으며, 단일질환으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뇌졸중에 걸려 사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등 질병의 위험도가 매우 높은 질환이라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이에 따라 심평원은 지난해 뇌졸중 상병으로 입원한 건을 대상으로 환자의 의료이용 및 의료기관의 진료실태를 분석하고, 또한 의료기관별로는 임상자료를 통해 의료의 질 평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뇌졸중 평가의 주요목적은 평가결과를 제공해 의료기관에게는 자율적인 개선활동을 유도하고, 국민에게는 의료기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뇌졸중의 부적절한 합병증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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