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 "봉사활동으로 쟁점현안 해결"
- 홍대업
- 2006-05-16 11:00: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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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보건의약단체와 사회공헌활동 추진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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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협약에는 국민에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직역간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4개 보건의약단체는 공동협약을 통해 의료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1사(단체, 의료기관, 산업체) 1복지시설 결연운동을 통해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키로 다짐했다.
특히 유 장관과 14개 단체장들도 매 분기마다 1회씩 무의촌 마을이나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6월중 무의촌 고령마을 찾아 봉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단체는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금연과 절주 등 건강한 국민생활을 유도하기로 했다.
유시민 장과은 이 자리에서 "협약식을 통해 복지부는 물론 의약사와 간호사, 제약사 모두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협 장동익 회장 역시 "의약단체가 서로의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안된다"면서 "이번 협약식이 단순히 요식행위에 그치지 않도록 합동해서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보건의약단체는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병원협회, 한방병원협회, 제약협회, 의약품도매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건강관리협회,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등 14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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