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회복지, 공공성 논리로 억제 말라"
- 홍대업
- 2006-05-17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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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개방통해 경쟁력 제고 필요...복지부 입장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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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사회복지, 교육 등사회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공공성 논리로 억제하기보다는 시장원리 도입과 대외개방 등으로 총족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6일 ‘서비스산업의 신성장동력 가능성 분석’이란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서비스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식기반 서비스 등 고 생산성 부문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의 이같은 입장은 복지부가 한미FTA 협상을 앞두고 ‘공공성을 훼손하는 의료시장 개방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과 상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건강보험 등 공보험체계를 건드리는 어떤 요구도 미국측으로부터 요구받은 바 없다”며, 의료시장 개방에 대해 불가입장을 거듭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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