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고충처리-불법유통신고센터 개설
- 최은택
- 2006-05-29 0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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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협회, 내달 중 협회 홈피에...해당 상임위서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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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회원사들의 고충처리와 불법불량의약품 유통을 감시하기 위한 웹 신고센터를 내달 중 협회 홈페이지에 개설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협회 측은 고충처리신고센터는 "불공정 거래약정서를 비롯한, 상거래시 빚어지는 피해 사례를 접수,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불법유통신고센터는 유통가에서 빚어지는 불법 불량의약품유통을 근절하고자 의약품 유통업계의 주체인 협회가 거래질서확립 차원에서 개설하는 것.
황치엽 회장은 이에 대해 "그동안 회원사들이 거래를 하면서 개별적으로 억울한 피해를 입어 오면서도, 약한 입장 때문에 가슴앓이를 해 온 아픔을 회원사들의 주체인 협회가 공동 대처하고자 회원사 고충처리센터를 개설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 불량의약품유통신고센터는 가짜 의약품 유통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리베이트 제공으로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례를 수집해 거래질서 확립차원에서 개설된다"고 말했다.
두 신고센터는 협회 홈페이지(www.kapw.or.kr) 메인화면에 배너형태로 운영된다. 접수된 내용은 해당 위원회에 통보돼 심사절차를 밟게 되며, 처리결과는 신고된 내용 하단에 기재된다.
그러나 신고자 외에는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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