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헬스케어, '콤팩트 시리즈'로 하반기공략
- 박유나
- 2006-05-29 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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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화·고성능 I시리즈로 5000개 매출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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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헬스케어는 기존의 의료종사자를 겨냥한 I 시리즈에 고성능·간소화된 e 버전을 더해 전세계 초음파 기기 시장에서 2배의 성장률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환자에게 실시간 영상으로 청진이 가능하며 안전하다. 또 기존의 의료진단 CT, MRI에 비해 비용효과적인 장점이 있다.
이번 제품 중 '블루손 I'와 '로직 e', '비비드 e'는 오는 6월부터 미국 시판 예정이며 '로직 I'도 미국FDA의 승인을 거쳐 오는 9월 출시 예정이다.
회사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진단에 주로 사용되는 초음파의료기기 시장을 수술실, 응급실, 스포츠 진단소 등에도 확대할 전망이다.
오마르 대표는 "I 시리즈를 9만불, e 시리즈를 4만불선에 시판 예정"이라며, "의료기기 부족지역에도 사용, 이동성이 간편한 청진기로 보편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콤팩트 시리즈는 제 11차 세계초음파의학회학술대회(WFUMB 2006)에도 전시돼 관람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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