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내과의 대상 '맞춤식 의학강좌'
- 정현용
- 2006-05-29 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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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IM Excellence College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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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병원장 이종철)은 지난 27일 전국 종합병원 소속 내과의들을 대상으로 맞춤식 의학교육 프로그램인‘IM(Internal Medicine) Excellence College’ 강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진들이 진행하는 장기 의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6개월과정으로 개설됐다.
교육 내용은 병원현장의 진료 실정에 맞게 순환기, 소화기, 내분비, 신장, 감염 등 5개 전문분야로 구성됐다.
강의는 증례연구 및 실습 위주의 토론으로 이뤄지며, 특히 진료 일선에서 흔히 겪는 상황을 분석한 ‘사례연구’(Case Study)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순환기내과 전은석·박승우·이상철 교수, 소화기내과 장동경·이종균 교수, 내분비내과 정재훈·민용기 교수, 신장내과 오하영·이정은 교수, 감염내과 백경란·오원섭 교수 등 총 11명이 맡았다.
삼성서울병원 오하영 내과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최신 의학정보 공유 뿐만 아니라 실제 병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학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료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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