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응급구조사 수련병원' 지정
- 정현용
- 2006-05-30 1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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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 질 개선 목표...교육생 1명당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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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17개 대학병원과 함께 ‘ 응급구조사 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응급구조사 임상수련 프로그램은 현장·이송단계 응급의료의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질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응급처치능력에 대한 현장 실무 교육을 위주로 진행된다.
지정된 수련병원에는 교육생 1명당 100만원이 지원된다.
제주대병원은 소방구급대원 8명을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8주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도내 응급구조사 교육을 주도해 지역 응급의료 향상은 물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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