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도매상 7월부터 영업사원증 패용
- 최은택
- 2006-05-30 1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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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협 회장단 조찬간담...매월 3번째 토요일 휴무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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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도매상 영업사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매상 영업사원을 나타내는 패찰을 착용한다.
또한 매울 세 번 째 토요일을 정기 휴무일로 지정, 회원사에 휴무를 권고키로 했다.
서울시도매협회 회장단은 30일 오전 조찬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도협 회장단은 “영업사원 패찰은 불법·불량의약품 유통을 근절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도입되는 것”이라면서 “더불어 요양기관들이 도매상 영업사원에 대한 신뢰감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이와 함께 “주5일제 근무 확산에 발맞춰 6월 한 달 동안 홍보를 진행, 오는 7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휴무제로 선정해 자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회원사에 권고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서울시도협에 새로 가입하는 신규 회원은 연회비를 1회에 한해 면제 키로 했다.
한편 서울도협은 협회를 공식 탈퇴한 기영약품의 탈퇴 철회를 독려키로 했으나, 받아들여질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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