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중인 오윤정 약사에 용기 주세요"
- 정웅종
- 2006-06-01 06:39: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작년 9월 위암판정 병마와 사투...동료들 쾌유기원 찻집 열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오 약사에게 위암이라는 병마가 찾아온 것은 작년 9월. 위장계통이 안좋아 검진을 받았는데 청천벽력 같은 위암 판정이 내려졌다. 그것도 심각한 상태라는 의료진의 진단이 뒤따랐다.
오 약사는 위암 판정 후 수술에 들어갔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암세포가 전이 되면서 지금까지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오 약사는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다.
서울의료원 약제팀 동료들이 지난 30일 오 약사의 건강을 기원하는 조촐한 일일찻집을 열었다. 오 약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서다.
박송희 약제팀장은 "약제팀 식구들 말고도 병원 직원들이 오 약사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내일이라도 출근해 평소처럼 밝게 웃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이어 "현재 남편이 옆에서 지키고 있지만 항암치료 후 일절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 많이 기력이 떨어졌다"라고 오 약사의 소식을 전했다. 어린 자녀가 아빠와 함께 엄마 곁을 지키고 있다.
오 약사는 지난 93년 숙명여대 약대를 졸업한 후 아주대병원을 거쳐 서울의료원으로 옮긴 뒤 지난 5년 동안 동료들과 함께 해왔다.
[오윤정 약사에게 희망의 메시지 보내기] 이메일 : psh7070@hanmail.net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JW홀딩스, 지주사 적용 제외…투자 유연성 키운다
- 2건보공단-금융감독원, 도수치료 등 사용량 모니터링 협력
- 3일양약품 3세 정유석 대표, 부친 증여로 지분 12.84% 확대
- 4민주당, 하반기 보건복지위원장 포기…국민의힘 몫 유력
- 5유한양행, 기미·주근깨 치료제 '멜라블리크림' 출시
- 6샤페론, 폐섬유증 치료제 '누풀린' 유럽 특허 확보
- 7한약제제 제조업체 "합리적 규정 정비 필요" 식약처에 건의
- 8정승현 순천약대 교수, 유해물질 노출도 평가 플랫폼 개발
- 9일양약품, 원비디 중국 공장 첫 투자…176억 투자 본격화
- 10성북구약, 고대안암병원 약제부-원외 약국 간담회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