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월급 '쑥쑥' 오르는데...약사는 경력 쌓여도 '찔끔'
- 정흥준
- 2023-08-29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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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세부 직종별 임금 통계 결과 공개
- 약사·한약사 평균 임금 월 486만원...근로시간 월 161시간
- 1~10년 근무 급여 인상폭 의사·간호사 대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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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사 월급이 10년 동안 83% 오를 동안 약사 월급은 19% 증가해 경력 증가에 따른 급여 인상폭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8일부터 직업·진로 선택, 직무·능력 중심의 임금체계 개선 등의 이유로 직종별 임금통계 조사 결과를 세분화해 공개하고 있다.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3만3000개소) 내 근로자 약 99만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고용노동통계 사이트를 통해 제공하는 직종별 세부 자료에서 ▲의료진료 전문가 ▲간호사 ▲약사·한약사의 2022년도 평균 급여와 근무시간, 경력 구간별 임금을 분석했다.

1년 미만에서는 432만5000원, 1~3년 미만은 456만8000원, 3~5년 미만은 478만6000원, 5~10년 미만은 5004만원을 받았다. 10년 이상은 514만2000원이 평균이었다. 1년 미만과 10년 이상 임금을 비교하면 약 19% 상승한 셈이다.
그렇다면 의사, 간호사 급여는 어떨까. 먼저 의사(의료진료전문가) 6만47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임금은 1239만2000원이었고, 총 근로시간은 월 165.3 시간이었다.
1년 미만은 815만8000원, 1~3년 미만은 995만3000원, 3~5년 미만은 1131만8000원, 5~10년 미만은 1455만9000원, 10년 이상은 1496만8000원의 임금을 받았다. 1년 미만과 10년 이상 임금을 비교하면 83%가 올랐다.


경력별 급여는 1년 미만은 302만9000원, 1~3년 미만은 347만9000원, 3~5년 미만은 371만9000원, 5~10년 미만은 400만8000원, 10년 이상은 491만7000원을 받았다. 1년 미만과 10년 이상 임금을 비교하면 62%가 올랐다.
직종별 세부 분류로 약사와 한약사가 구분되지 않아 통계 결과에 오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의사 간호사 대비 경력에 따른 급여 인상폭이 적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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