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국에선 드링크 안줘요?"
- 강신국
- 2005-08-15 06: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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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약국, 동네약국 할 것 없이 드링크 제공이 관행화 되면서 이젠 환자들이 솔선수범(?)해 드링크 제공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이에 약국들도 값싼 비타민 음료를 구해다 나눠주는 등 나름 데로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환자들도 아니다. "나 소화 안 되니까 까스명수로 주세요." ▶어디서부터 잘 못됐는지 왜 이렇게 됐는지 약사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국민 건강을 일정부분 책임지는 약국의 모습, 이건 아닌 것 같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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