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본격화
- 이석준
- 2023-09-01 07:58: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베트남 필인터내셔널과 제품 위수탁 개발 MOU
- 라오스, 필리핀 이어 동남아 헬스케어 사업 확장
- AD
- 3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필인터내셔널은 베트남 소재 제약회사 PHIL Inter Pharma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건강식품 제조회사 PHIL Inter Pharma USA를 자회사로 운영한다. 약 30개국에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수출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개발 제안한 품목에 대해 필인터내셔널의 베트남 세파계 항생제 의약품 제조 공장의 한국식약처 KGMP 인증 및 관련 품목의 수입 인허가를 담당한다. 필인터내셔널은 이에 대한 수탁 연구 및 생산을 담당하고 허가 자료를 제공해 해외 국가 시판허가권 획득 및 수출 업무를 하게 된다.
양사는 동남아시아 국가 내 생산 기지 구축에 대한 업무 노하우를 교환한다. 생산 제품의 동남아시아 국가 수출 업무도 상호 협조한다. 이를 통해 동구바이오제약은 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에 KGMP, EU-GMP 수준의 생산 거점 구축에 필요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의약품 수출 활로를 확대한다.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존 라오스, 필리핀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동남아시아 헬스케어 비즈니스 가속화 추진을 위해 올 2월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인 엘브이엠씨홀딩스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K-제네릭 생산 및 보급을 위한 라오스 의약품 생산 공장 설립과 인도차이나 반도 대상 신사업 추진을 추진하고 있다.
올 8월에는 필리핀 헬스케어 그룹 에디제이션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필리핀 현지에 피부과 병원 개설과 K-의약품 및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셀블룸의 필리핀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캄보디아, 몽골 현지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에 대해 논의도 진행중이다. 완제의약품 수출, 기술 이전, 현지 공동 투자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공동 개발/생산/판매 전략을 준비중이다. 회사 기술로 개발된 제품을 현지 및 글로벌 거래선에 공급할 계획이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로 뻗어나가는 토탈헬스케어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R&D 비율에 약가 줄세우기…제약업계, '덜 깎는 우대' 비판
- 2"처방 해주면 개원 자금"…법정서 드러난 CSO 검은 거래
- 3"제네릭 난립 주범, 기형적 '공동생동'…전면 금지해야"
- 4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 '인슐린' 맞고 운전하면 불법?
- 5약가 디테일 정할 후반전 돌입...개량신약 가산도 불투명
- 6"작게 더 작게"…종근당 '에소듀오' 미니 전략 승부수
- 7"젤잔즈, 안전성 우려 재평가…장기 투여 근거 축적"
- 8[데스크 시선] 제네릭 편견에 갇힌 약가제도 개편
- 9유유제약 '타나민정' 바코드 누락 일부 제품 회수
- 10파마리서치, 의료기기·화장품 기업 M&A 추진





